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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조금씩 깨작거리다 말았습니다. 


그런대, 써보니, 나에게 도움이 되더군요. 

그리고, 가끔은 남에게도 도움이 되었단 인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어 올해는 월에 한번씩은 블로깅을 하려합니다.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