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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onSF2010 Thursday - noSQL QCon 4일째 세션 내용입니다. 오늘은 noSQL을 집중적으로 들었습니다. □ 시작하기 전에 - noSQL이란 기존의 RDB로는 대용량 분산 환경에 적합하지 않자 간단한 데이터 구조에 분산에 최적화된 형태를 지원하기 위해 등장한 새로운 DB 구조. 그러니까, DB의 분류에 새로등장해 HDB, RDB, noSQL 이런식으로 나열된다고 보면 되겠음 - noSQL 저장방식은 크게 아래 네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음 1) Key-Value-stores (opensource인 Cassandra) 2) BigTable-implementations (구글의 app에 거의 사용됨) 3) Document-stores ( mongoDB) 4) Graph Databases (NW 구조에 데이터가 산재된 형태) - CAP란 .. 2010. 11. 5.
QConSF2010 - Wednesday QCon 3일째 세션 내용입니다. 오늘은 여러트랙을 돌아다녔네요. ■ Data Architecture at Twitter Scale in Architectures you've always wondered about □ 내용 - Tweeter의 DB를 tweet / timeline / social graph 측면에서 살펴봄 - tweet은 data 많으니 당연히 partitioning 해야하는데 Dirt-goose(월별파티션),T-Bird(사용자id별파티션), T-Flock(사용자id의인덱스에따른파티션?)이 있을수있음. 성능과 비용의 trade off를 고려 memory cacher DB와 T-Bird 방식을 조합하여 사용함 - timeline은 여러사용자의 tweet을 (follow관계 or 멘션에 따라.. 2010. 11. 4.
Innovation at Google QCon 3일째 keynote 내용입니다. ■ Opening Keynote : Innovation at google □ 내용 - Google의 Patrick Copeland - Build right "it" vs. Build "it" right 중 전자에 집중했음. So, create culture를 구성하고 많은 아이디어를 뽑아내려 함. But, 아이디어를 단돈 $10에도 사지 않음. 또는 비싼돈을 지불했으나 망한 사업들 많음. - 이러한 현실에서 아이디어 도출보다 이를 검증하고 효과적으로 현실화 하는 방법이 더욱 절실함. 에디슨의 말과 유사하게 성공은 1%의 아이디어와 99%의 혁신(innovation, 아래 제시된 구체화노력 및 절차)이 만들어낸다고 봄. - 기술적 실현가능성을 점검하던 protot.. 2010. 11. 4.
Continuous Delivery QCon 세미나 둘째날입니다. 앞의 이틀은 Tutorial이라고 일종의 수업인데, 오늘 저의 선택은 Continuous Delivery 이었습니다. ■ 진행방식 - 강사 셋이 진행. 주제별로 한명이 주 발표하나 다른사람들이 중간중간 돕고, 특히 질문에 답할때는 거의 매번 세명 모두가 답변함. 매우 전문적이고 내용이 알찬것 같아 좋아보임. (어제에 이은 "만담식"진행 이젠 대세인가 싶기도함.) - 그 유명한 Martin Fowler와 같은 회사 (후배로 보이는) 동료 둘. (Jez Humble, Tom Sulston) ■ 내용 - release를 자주하면 사용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릴리즈의 위험을 줄여주며, 진정한 의미의 진척률을 알수있게 됨. - 다들 잘 아는 것이 agile 선언인데, 그 다.. 2010. 11. 3.